'황산을 보고 나면 다른 산을 보지 않고, 구채구의 물을 보고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비취처럼 영롱하고 명랑한 색을 띈 구채구의 물은 구채구를 대표하는 미경(美景)이다.
구채구 고산지대 그들의 살아가는 풍경 (0) | 2013.10.04 |
---|---|
황룡 풍경구(黃龍 風景區) 신비스런 티벳의 풍경들 (0) | 2013.09.29 |
차마고도(茶馬古道) 2편 (0) | 2013.09.25 |
차마고도(茶馬古道) (0) |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