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야할 그곳
구불부불 구룡령을 밟어 백두대간길 갈전곡봉을 지나 가칠봉을 만나고
아름다운 삼봉휴양림을 그리고 삼보약수를 마시는 꿈의 경로를 이루었다.
한여름의 7월이건만 화사한 봄꽃과 함께 봄을 두번 맞는다.
예전에 장릉에서의 내모습인데 가장 근접한 이미지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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