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2012. 8. 26. 21:49

2006년 4월 런던 로마 파리 생애 가장 행복한 내 가족의 유럽여행

로마의 개선문 앞에서 큰아들과 소중한 순간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가까이에는 전체 영상을 담을 수 없었다.

 

로마 콜로세움 역사적 건물에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로마의 거리를 가족이 함께 거닐며

 

둘째 아이 로마 트레비 분수에서 영상인데 그곳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올 수 있다고 하던데 그때는 몰랐고...

 

런던의 중심가 도로인데 어디쯤일까? 그곳에 나의 이미지를 남겼다는 감격적인 순간.

 

멀리 보이는 파리 개선문과 뒤로 보이는 샹젤리제 거리 풍경

 

 

로마 시내에서 지도로 지하철 위치를 찾는다.

 

 

런던에서 로마로 가는 저가 항공을 타기 위해 런던의 시골 작은 공항

 

 

로마 역사의 고적지에서 가족이 봄날의 햇살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행복한 가족의 순간들

 

 

2006년4월 가족여행 로마,  역시 웅장하고 장엄한 역사의 도시였다.

 

▲가는 곳마다 기원전 역사의 흔적들이다.

 

 

▲로마의 뒷 골목 풍경 1층이 어마어마하게 높은게 특징이다.

 

 

▲대전차 광장으로 가려고 지도를 본다.

 

▲고대 로마 공화정의 정부를 이르는 말이다.

 

 

▲서양 여인 여행하는 모습이다.

 

 

▲로마의 햇살아래 웃어본다.

 

▲콜로세움 광장  당시에는 인간과 맹수의 싸움을 즐겼던 잔혹한 현장

 

 

▲런던에서 항공으로 로마로 오는 중의 알프스 상공을 담아본다. 저가항공으로  런던~로마 비행요금은 약5만원 정도 그안에서 복권도 팔고 약도 팔고...

비행장도 변두리 군사공항에 내리고 다행히 시내로 가는 버스는 있다.

 

 

▲로마 교황청 분주대 주변 아이들의 표정을 담아본다.

 

 

▲양지쪽에 놀고있는 아이들

 

▲로마는 산이 안보이고  평지로 펼쳐진다. 교황청에서 본 로마전경

 

 

▲로마교황청에 들어갔다. 아마도 비맞으며 한 나절을 기다린 듯 하다.

 

 

▲영상에서 자주 보는 역사적인 교황청 광장

 

 

▲비들기랑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비온 뒤라 인지 강물은 흐리다. 아니 그곳의 물은 석회질이 많아 그냥 먹을 수가 없었다.

 

 

▲런던에서 로마로 가기위해 변두리 지역인 듯 저가항공 탑승대기 중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본 미라인데 기원 전 사람의 형태가 분명하다.

 

 

▲콜로세움 광장에서 지나가는 외국인 여자분께 한장을 부탁했다.

 

 

▲그 유명한 진실의 입, 입속에 손을 넣을 때 거짓이 있는 사람은 입이 닫혀버린다 한다. 당시 일본에서 수학여행 온 여학생들이 줄 서었었다.

 

 

 

▲저가 항공이라 작은 비행기 이지만 기내에 아무런 규제 없어 편했다. 기내에서 복권도 그리고 약품도 팔았다.

유럽 알프스 상공을 날으고 있다.

 

 

▲트레비 분수 이곳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에 올 수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때 동전을 던질 걸... 그래도 꼭 한번은 가야겠다.

 

 

▲영국 대영박물관에서 본 건데 민주청년 이라는 전단지가 북한관인 듯 하다. 

 

 

▲그야말로 자유로운 로마의 거리 벽에 광고도 더덜 더덜

 

▲로마 교외 작은 공항에 도착하니 시내행 셔틀버스가 기다린다.

 

 

▲잘 정비된 도로이지만 길 찾기는 쉽지 않았다.

 

 

▲런던에서 노년의 여인들 여왕의 궁전 부근이다.

 

 

▲로마 시내에서 본 집시의 삶 현장. 화려함만 보려고 이곳에 온건 아니다. 세상의 어느 곳이든 가난한 자와 그늘진 자들은 있다는 현실을 확인한다.

 

 

▲파리 시내의 집회 영상 그들도 사는 것은 매한가지 아마도 노동에 관한 시위였던가 보다.

  

 

▲파리시내의 택시 승차장의 모습을 담아본다.

 

 

▲파리의 유명한 세느강, 비가 와서 일까? 낭만과는 먼 듯 한데! 

 

 

▲파리 지하철, 내리고자 하는 역은 하차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