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2013. 7. 4. 12:58

 

마카오에 갔을 때 어뜬 유럽에 온듯한 풍경이였다. 알고보니 이곳은 포루튜칼영이였기에 그곳에서 가져온 돌을 이용해 도로도 만들고 해서 유럽의 풍광이였는데 이교회는 오랜 역사를 지난 뒤 허물어져 가는 데 기념물로 보존되어지고 있다한다.

 

 

 

 

 

 

 

 

 

마카오 야경이다. 낮에 잠깐 이안에 들어가 게임을 했는데 의외로 돈이 주루룩 쏟아지는 행운을 잡았다.

그돈으로 시내에서 맛있는 과일을 사먹고 웃었다.

한국의 정성카지노처럼 엄격한 입장 제한이나 규제는 전혀 없었고 아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있는데

끝나고 입구를 찾을 수가 없어 이리저리 헤메는 웃음을 자아냈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오는 선박위에서 본 홍콩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