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야산 국립공원
해뜨는
2013. 7. 11. 23:13
가야산 하면 해인사지구의 산행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반대편인 성주지구에서 시작했다. 34년만에 개방했다고 한다.
시작부터 험한 경사로가 긴시간 힘들고 지루한 산행 이였지만, 이런날들이 또 있겠는가?
아주 가파르고 힘든 가야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마음에 담아둔다.
힘들고 지루한 가야산 성주지구 산행을 마친다. 다음에 해인사 방향으로 다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