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그 흔적들.. 국내/충청

서해 바닷길 여행하기

해뜨는 2015. 5. 13. 15:47

봄 서해 바닷길 따라 여행하기

▲ 봄까치꽃 이지요?  개불알꽃 이라고도 합니다.

 

▲ 선운사에 오는 것을 '봄까치꽃'이 가장 먼저 반기네요!

 

▲ '자운영꽃'이른봄에  논 밭 주변에  흔히 볼 수있습니다.

 

▲ 자운영꽃

 

▲선운사 경내 풍경 

 

▲ '미나리냉이'라는 꽃,  이른봄을 반기네요!

 

▲ '미나리냉이'

 

▲ '광대수염'  길가에 예쁘게 피어났네요.

 

▲ 선운사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군요. 

 

▲ 그날은 여학생들 수학여행 있어 눈에 자주 띄네요. 

 

▲선운사 냇물은 연두색으로 나무 그림자와 함께 흐르고...

▲ 천왕문 선운사라고 쓰여있네요.

 

▲ 절에 들어가는 첫문에 악마를 막는 상징물들이 지키고 있네요.

 

▲ 선운사 대웅보전입니다.

 

▲8층석탑인데 전설과 역사가 있을텐데 무심히 지났지요.

 

 

▲영산전 인걸 보니 아마도 선운산의 신령을 모시는 곳인가 봅니다.

 

▲祖師齊 라는 현판은  창조하신 대스승을 기념 하시는 듯

 

 

▲'자주괴불주머니'가 무리지어 있네요.

 

▲예전 선운산 등산 마치고 하산할 때는 무심히 지났던 하산 길이지요.

 

 

▲'자주현호색'이 무리지어 피었네요.

 

▲양지꽃 봄까치 꽃마리 들이  사이좋게 살아갑니다.

 

 

▲'송악' 이라는 보호식물 뿌리하나에서 큰 덩굴이 피는데 희귀식물입니다.

▲'미나리냉이'의 해맑은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선운사를 지나 선운산 넘어 바닷가 가는 길에서 만난 보리밭

 

▲밭가에 지천으로 피어나는 고운 자운영이지만 농부에게 잡초이지요?

 

▲자운영 꽃은 예쁘지만 지천으로 널려있고..

 

▲자운영 군락지

 

▲고창 명물 장어가 자라는 강가에 핀 유채꽃들 

 

▲바닷길 따라 세월 따라 가는데로 갑니다. 

 

▲동호해변의 시원스런 풍경

 

▲해변에는 海堂花가 곱게 피어나고  

 

▲'국가생태문화탐방로' 라는 이정표가 서 있네요! 

 

 

▲서천으로 가는 중 해변에서 

 

▲오후햇살이 아름다운 바다풍경

 

 

▲해변에서 만난 노오란 양지꽃 

 

▲이른봄 돋아나는 '개망초'  망하게 한다해 '망초'인데  접두사에 또 '개'가  있으니?

 

▲서천에 있는 신성리 갈대밭 인데  가을에 와야겠지요...

 

 

▲'살갈퀴'인 듯 싶네요. 역시 꽃은 아름답지요.

 

▲당진 바닷가에서 만난 토정비결 저자인 이지함 선생의 묘역입니다. 

 

 

▲그분의 약력이 적혀있네요.

 

▲충청의 어느항인지? 바다와 민물에서 자라는 큰조개잡이 하는 항구입니다. 

 

 

▲새만금(군산과 부안) 벌판에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꽃

 

▲5월의 아름다운 계절을 느낄 수있는 것은 삶의 축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