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닷길 여행하기
봄 서해 바닷길 따라 여행하기
▲ 봄까치꽃 이지요? 개불알꽃 이라고도 합니다.
▲ 선운사에 오는 것을 '봄까치꽃'이 가장 먼저 반기네요!
▲ '자운영꽃'이른봄에 논 밭 주변에 흔히 볼 수있습니다.
▲ 자운영꽃
▲선운사 경내 풍경
▲ '미나리냉이'라는 꽃, 이른봄을 반기네요!
▲ '미나리냉이'
▲ '광대수염' 길가에 예쁘게 피어났네요.
▲ 선운사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군요.
▲ 그날은 여학생들 수학여행 있어 눈에 자주 띄네요.
▲선운사 냇물은 연두색으로 나무 그림자와 함께 흐르고...
▲ 천왕문 선운사라고 쓰여있네요.
▲ 절에 들어가는 첫문에 악마를 막는 상징물들이 지키고 있네요.
▲ 선운사 대웅보전입니다.
▲8층석탑인데 전설과 역사가 있을텐데 무심히 지났지요.
▲영산전 인걸 보니 아마도 선운산의 신령을 모시는 곳인가 봅니다.
▲祖師齊 라는 현판은 창조하신 대스승을 기념 하시는 듯
▲'자주괴불주머니'가 무리지어 있네요.
▲예전 선운산 등산 마치고 하산할 때는 무심히 지났던 하산 길이지요.
▲'자주현호색'이 무리지어 피었네요.
▲양지꽃 봄까치 꽃마리 들이 사이좋게 살아갑니다.
▲'송악' 이라는 보호식물 뿌리하나에서 큰 덩굴이 피는데 희귀식물입니다.
▲'미나리냉이'의 해맑은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선운사를 지나 선운산 넘어 바닷가 가는 길에서 만난 보리밭
▲밭가에 지천으로 피어나는 고운 자운영이지만 농부에게 잡초이지요?
▲자운영 꽃은 예쁘지만 지천으로 널려있고..
▲자운영 군락지
▲고창 명물 장어가 자라는 강가에 핀 유채꽃들
▲바닷길 따라 세월 따라 가는데로 갑니다.
▲동호해변의 시원스런 풍경
▲해변에는 海堂花가 곱게 피어나고
▲'국가생태문화탐방로' 라는 이정표가 서 있네요!
▲서천으로 가는 중 해변에서
▲오후햇살이 아름다운 바다풍경
▲해변에서 만난 노오란 양지꽃
▲이른봄 돋아나는 '개망초' 망하게 한다해 '망초'인데 접두사에 또 '개'가 있으니?
▲서천에 있는 신성리 갈대밭 인데 가을에 와야겠지요...
▲'살갈퀴'인 듯 싶네요. 역시 꽃은 아름답지요.
▲당진 바닷가에서 만난 토정비결 저자인 이지함 선생의 묘역입니다.
▲그분의 약력이 적혀있네요.
▲충청의 어느항인지? 바다와 민물에서 자라는 큰조개잡이 하는 항구입니다.
▲새만금(군산과 부안) 벌판에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꽃
▲5월의 아름다운 계절을 느낄 수있는 것은 삶의 축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