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2015. 9. 12. 22:26

연천 가을풍경을 담다.

▲한련화가 곱게 피어있다.

 

▲깨를 베어 말리는 풍경  이작은 알갱이 들이 모여 깨가되고 참기름이 된다.

 

▲가을 햇살에 쥐손이풀이 반긴다.

 

▲유홍초

 

▲아주까리(피마자) 빨간 열매를 맺고있다.

 

▲애기나팔꽃

 

▲메꽃

 

▲싸리꽃

 

▲연천장날이니 들려본다. 예전에는 이곳저곳이 번창 했는데 올해는 할머님들의 모습도 안보이고 쓸쓸하다.

 

▲연천 코스모스 축제가 한창이다.  멀리 보이는 산은 동막골이다.

 

 

 

▲파란 가을 하늘과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코스모스가 환상의 나라처럼 펼쳐지고 있다.

 

 

 

 

 

▲연천군에서 사진 공모전을 알린다.

 

▲개비름

 

▲?

 

▲이고들빼기

 

▲나도송이풀

 

▲나도송이풀

 

▲동막골로 들어가는 입구에 나도송이풀과 배초향이 싱그럽게 반겨주며 발길을 오래 멈추게 한다.

 

▲동막골로 들어가는 입구에 나도송이풀과 배초향이 싱그럽게 반겨주며 발길을 오래 멈추게 한다.

 

▲동막골로 들어가는 입구에 나도송이풀과 배초향이 싱그럽게 반겨주며 발길을 오래 멈추게 한다.

 

▲동막골로 들어가는 입구에 나도송이풀과 배초향이 싱그럽게 반겨주며 발길을 오래 멈추게 한다.

 

▲나도송이풀

 

▲뫼부추꽃

 

▲며느리밑씻개 고마리와 같지만 줄기에 가시가 달려있다.

 

▲며느리밑씻개

 

▲아주 한적하고 세월이 멈춰버린 듯한 동막골이다.

 

▲쑥부쟁이가 가파른 바위에 힘겹게 피어난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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