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2016. 8. 10. 23:15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안내

 

 

귀여운 애기단풍이 싱그러운 여름 햇살을 담는다.

 

탑꽃이 반갑게 나를 맞이한다.

 

 

노루오줌꽃이 햇살에 곱게 피어난다.

 

 

 

계곡에 맑게 흐르는 물줄기를 담아본다.

 

 

꽃과 잎이 절대 만날 수없는 운명의 꽃 이름하여 상상화라 한다.

 

강천사 입구

 

 

청청 개울에 누군가 소원을 비는 돌탑을 만들었다.

 

백일홍 나무 여름에 아름답게 피어 가로수로 자주 보인다.

 

 

강천산 출렁다리 평일 이른 아침이라 한가한 풍경이다. 주말이나 관광철이면 건널 수없이 많은 인파가 몰린다.

 

 

강천산 출렁다리 평일 이른 아침이라 한가한 풍경이다. 주말이나 관광철이면 건널 수없이 많은 인파가 몰린다.

 

 

상상화가 피어나고 있다.

 

이질풀

 

삼인대라 한다.

 

 

 

강천사 대웅전

 

 

강천사 오층석탑

 

 

 

 

뱀딸기

 

꿩의다리가 잠시 멈추게 한다.

 

순창 고추장 전통마을에 들린다.

 

 

맛있는 고추장이 익어간다.

 

 

 

 

담양으로 넘어간다. 환경이 깨끗한 담양의 주변이 자랑스럽다.

 

담양 조각공원

 

유명한 담양 죽녹원이다.

 

 

400년 전부터 만들어진 제방둑에 자연과 휴양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조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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