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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패키지여행 2일차

해뜨는 2017. 6. 13. 23:35

라자스탄 주의 주도이자 핑크 시티, 자이푸르로 5시간의 이동으로 도착한다.

 

낙타로 여행객을 태우주는 모습이다.

 

1727년 자이푸르 왕국의 마하라자 자이싱 2세 왕이 건설하였으며, 자이푸르라는 이름은 '자이왕의 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위세서 내려다 보는 인도의 산형태인데 사막화 되어가는 듯 보인다.

 

 

 

 

여행 중 보는 공중화장실 인데 휴지는 직접 가지고 가야한다.

 

 

 

고속도로를 지나며 지나는 차량들의 풍경을 담는다.

 

곳곳에 그들이 살아가는 현장을 담아본다.

 

휴게소 한쪽에 작은 가게를 살펴본다.

 

 

 

이통들이 궁금해 알아보니 이지역은 너무 덥기에 나무 그늘에 이런 통들을 두고 그안에 물을 담아두고 마신다 한다.

 

 

 

 

휴게소 한쪽에 현지인들의 모습이다.

 

 

 

 

 

 

 

 

 

 

 

 

 

자이푸르에서 11km 정도 떨어진 언덕에 위치한 암베르성은 1592년 자이푸르의 라자만싱(Rajr Man Singh)왕이 건축을 시작하여 18세기 스와이자이싱 (Sawai Jai Shingh) 왕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붉은 사암과 흰 대리석을 사용하여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건축 양식을 잘 조화시킨 요새입니다.

 

암베르성의 하이라이트는 거울 궁전이라 불리는 세쉬마할(Sesh Mahal) 이며, 딜라람 가든(Dilaram Garden)이나 모한바리(Mohan Bari Garden) 정원과 같은 정원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요새 내에 위치한 사원은 입장 시,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합니다.

 

 

 

 

자이푸르 구시가지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내부는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된 인도 최초의 계획도시입니다. 1905년 자이푸르는 에드워드 7세(웨일즈 왕자)의 방문을 맞아 도시 전체의 페인트칠을 진행하였는데,

 

 

붉은 사암과 흰 대리석을 사용하여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건축 양식을 잘 조화시킨 요새입니다. 암베르성의 하이라이트는 거울 궁전이라 불리는 세쉬마할(Sesh Mahal) 이며, 딜라람 가든(Dilaram Garden)이나 모한바리(Mohan Bari Garden) 정원과 같은 정원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요새 내에 위치한 사원은 입장 시,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합니다.

 

 

 

 

 

 

 

 

 

 

 

 

 

 

 

 

 

자이푸르에서 11km 정도 떨어진 언덕에 위치한 암베르성은 1592년 자이푸르의 라자만싱(Rajr Man Singh)왕이 건축을 시작하여 18세기 스와이자이싱 (Sawai Jai Shingh) 왕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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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소가 제맘대로 거닐고 있은 풍경이 으아하다.

 

 

자이푸르 시내의 풍경

 

카펫을 파는 곳에 들어가는데 보여주기 위한 직물공의 모습에서 옛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았다. 이분은 이런곳이라도 일하고 살아갈 수 있음이 다행일 것이다.

 

 

자이푸르 나하르가르 포트 일몰 감상  자이푸르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인 나하르가르 포트다.

 

나하르가르 포트에서 본 자리푸르.

 

 

 

 

 

자이푸르 성곽의 구조물을 살펴본다.

 

일몰을 즐기는 여행객들과 여흥을 즐기는 모여행사의 단체 모습들이다.

 

인도 현지 주민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고속도로를 지나가는 중 교통사고가 난 곳이다. 그들의 풍경을 담는다.

 

고속도로 지나는 길가에 사는 주민의 새활터전이다.

 

뉴델리에서 자이푸르에 가는 길은 고속도로이지만 우리의 도로와는 다르게 오토바이등 모두가 제한없이 그리고 어디쯤에서는 역방향으로 달리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인도 여인의 의상

 

 

자이푸르는 핑크도시라는 기억만...

 

이곳에서 하루를 지내고 다음은 아그라로 이동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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