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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패키지 여행 2편

해뜨는 2018. 3. 20. 22:08

양떼들을 키우는 농장으로 가 양모와 목동의 즐거운 동작을 구경한다.

 

시드니 시내 공원 풍경이다.

 

시드니 최대의 미술관인 NSW미술관을 찾는다.

 

 

실내의 작품에 대한 사진은 제한하지 않는다.

 

 

자유로운 그림을 그들답게 전시한다.

 

 

미술관 앞에는 영왕의 공원이 펼쳐진다.

 

 

여름이라 잔듸가 푸르고 교회의 풍경도 웅장하다.

 

시내의 풍경이다.

 

시드니 시내 풍경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다.

 

이러지는 미술관 작품들 전시 풍경

 

 

시드니항 여행 풍경. 이곳이 영국의 죄수들이 처음으로 들어와 호주를 만들었다는 시작의 지점이다. 그들은 대부분 탄광으로 살았기에 곡갱이를 든 사람의 형상을 만들은 듯하다.

 

고난의 삶을 살았을 그들의 모습을 기념으로 새겨 둔듯하다.

 

 

 

일요일 골목시장을 한 번 돌아본다.

 

시드니 택시

 

3대미항으로 알려진 시드니 항이다.

 

하버브릿지 풍경 시드니의 상징인 듯

 

그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엄청나게 큰 선박이 접안해 있다.

 

시드니항에서 젯트보트를 처음 타 보았다. 어디 한국에서는 탈 수 있었겠는가?

 

시드니항 풍경

 

 

 

시드니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린다.

 

면세점의 이곳저곳을 살펴 본다.

 

 

 

언제 또 다시 이곳에 올 수있을까? 아쉬운 맘으로 떠난다.

 

비행기 안에서 하늘을 내려본 풍경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