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대도시와 주변의 항주,소주를 여행했습니다.
상해는 중국 최대의 도시이며 어디에도 사회주의라는 분위기는 찾을 수없고 자유분망한 환경이였습니다.
소주는 남송왕조의 수도였고 지금도 당시의 문화와 공연등이 대성황중에 있더군요~~
상해의 푸동항의 풍경입니다.
상해 중심가에서 설날의 가족들입니다.
상해의 유명사찰에서 본 스님들
화려한 뒤에는 비싼 땅값과 작은소득으로 살아가는 생활풍경들
황산의 풍경입니다. 참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우리의 설악산도 좋지요!
항주에서 본 사찰
서주에서 유명한 서호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