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래봉 산행을 마치고 메릴꽃 축제에 잠시 들렸다.
물방아간 소설에 나오는 낭만의
한사람의 인재가 온 세상을 꾸민다.
평창의 시냇물
시골의 가난한 삶이지만 행복하리라 믿는다.
봄에 피는 장다리 꽃인데 가을에 예쁘게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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