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일본 나고야(名古屋) 여행

 

라디오타워 라는 100m상공에서 본 나고야 시내풍경

 

 

 

신정연휴라서 일지 시내가 한산해 보였다.

 

일본사람들 옛부터 완장을 좋아하는지 길거리에서 본 완장찬 사람은 '자전거 지도'라고 붙였다.

 

 

 

그야말로 오리지날 일식집이겠지? 유명한 일식집에 들어갔는데 다다미방에 일본식 음식을 그대로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만나 본 일본음식 한국에서는 전혀 먹지않았는데 일본에 가서 부득히 먹을 수밖에...

 

집사람이 입안이 어쩐다나 24시편의점에 물거을 사려고 들어간다.

 

 

 

 

세상에 이런 대단한 음식점도 있구나? 라며 참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 식당이다.

 

도심에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주택인 듯 아마도 잘사는 집인 듯하다.

 

군 고구마 파는 가게인데 하나에 우리돈 2.000원인데 참 노랗고 맛있는 고구마 구이에 조금도 타지않고 일정한 구이가 놀랐다.

 

 

 

전형적인 일본풍의 음식점 입구

 

저녁에 호텔에서 나와 이곳저곳에 돌아 다녔는데 역시 일본은 차분하고 정연한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