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홍콩의 내가 본 풍경들

방랑, 그 흔적들.. 세개/홍콩, 마카오

by 해뜨는 2013. 7. 4. 13:26

본문

서울이 국제도시 이고보니 세계의 어디를 가나 그다지 다를바를 없었는데 홍콩에 갔을때 의외로 높은 아파트로 인해

좁은공간의 효율적인 삶이 참 팍팍하겠구나 라고 중얼거렸다.

 

홍콩역에서 중국 광동성으로 들어가기 위한 역풍경이다.

홍콩과 중국의 국경검색은 무척 까다로운 절차였다.

 

 

 

홍콩바닷가의 풍경인데 설날이라 여행객들이 많았다.

 

 

 

 

 

 

 

어느 골목시장에서 만난 미슬품 서양화들이 많이 걸려있고 판매되고 있었다.

 

암석에서 철분이 바닷물과 만나 붉은녹이 변한 듯 붉은바위에서 걸어본다.

 

전통적인 중국의 신앙형태일까?  일본과 비슷한 사찰풍경이다.

아마도 토속신앙인지 아님 유명한 사찰인지 궁금했다.

 

홍콩의 부동산가격이 비싸다고 해 부동산앞에서 시세를 카메라에 담았다.

인간이 살아가는 곳은 어디든 그런가?  길에서 두차량이 다투고 있고 경찰도 보인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