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풍경
▲연산군 유배지를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죽음을 당해야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잔인한 인간의 결과이지만...
위리안치란 예전
▲ 좀처럼 찾기가 힘들었다. 물어물어 아무런 인적도 없는 길을 걸어서간다.
▲조선시대에 한증막으로 사용했던 시설이다.
▲강화향교를 찾았다 입구에 수령하마 한뒤 들어가라 는 표석이있다.
▲예전에는 향교의 권력이 가히 대단한 국가의 중추였다.
▲향교이 옛건물에서 전통의 주거환경을 엿볼 수있다.
▲비석을 모두모아 보존한 곳이다. 개발로 인한 망실을 막기 위함이겠지.
▲교통도를 3달전부터 자동차로 다닐수있게 다리를 놓았다. 예전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인데
▲멀리 교동도 다리가 보인다.
▲다리가 생겨서 중지된 선착장 교통도에서
▲처음에는 교동도에 가는데 신분증과 출입증을 받아야만 갈 수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검문만 거치면 들어갈 수있다.
▲교동도 친환경 무공해 농산물 장터 주말에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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