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오줌풀 뿌리에서 그런 냄새 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쥐오줌풀
▲나도양지꽃
▲함백산 태백산 대덕산 세개의 산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지요.
▲만항재 1330m 이니 진정 높은 곳이지요.
▲귀엽고 예쁜 이질풀
▲나도양지꽃
▲매발톱꽃 설명 없어도 매발톱 처럼 보이지요?
▲이질풀 또는 쥐손이풀 이라고 한대요. 꽃지고 열매를 맺었군요.
▲이질풀 군락지
▲이런 아름다운 야생화의 떼지어 피는 천상의 화원이라 합니다.
▲이질풀
▲졸방제비꽃
▲매발톱
▲매발톱과 이질풀
▲이곳은 정선군과 영월군의 경계선이기도 합니다.
▲산미나리냉이
▲쥐오줌풀 벌깨덩굴
▲쥐오줌풀
▲흰줄나비가 앉아있네요.
▲노루오줌
▲길바닥에 지천으로 자라는 붉은토끼풀
▲매발톱꽃들이 무리지어 피었네요.
▲붉은토끼풀이 색칠 한 듯 아름답지요.
▲나도양지꽃
▲지천으로 자라나는 쥐오줌풀
▲붉은병꽃
▲양지꽃위에 흰줄나비
▲애기나리꽃이 빗방울에 젖었네요.
▲노루오줌
▲함백산으로 들어가는 길
▲엘러지가 지고 열매를 맺었네요.
▲백당나무 중앙의 꽃이 어두워 꽃받침이 화려하게 벌나비를 유혹하지요.
▲두문동재 6.7km 옛길 안내판입니다.
▲높은 곳이라 별꽃들이 이제야
▲붉은인가목 산해당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희귀보호식물 입니다.
▲붉은인가목 어쩌면 해당화와 같은 꽃이 이 높은 산중에 외로이 피었을까?
▲붉은병꽃이 높은곳에 곱게 피어나고
▲백당나무
▲함백산의 가장 의미있는 기원단을 둘러보지요.
▲함백산 기원단. 사실 많은사람들은 태백산을 즐겨찾는다. 그러나 내가 함백산을 찾은 것은 태백보다 더 높은 산이건만 가려진 산이기에..태백산은 임금이 제사를 지내는 천재단 이고 이곳은 백성들이 기원하는 기원단 이지요. 얼마나 정겨운 터인가요?
▲기원단 바위
▲이제야 철쭉이 피어나고
▲붉은병꽃
▲멍석딸기
▲함백산 안내판
▲붉은병꽃과 쥐오줌풀
▲함백산 정상부근에서 본 멀리 대덕산
▲함백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함백정상에서 본 주변풍경들
▲함백정상
▲함백정상에서 본 주변풍경들
▲고광나무
▲둥굴레꽃
▲회리바람꽃
▲국수나무
▲함백기단 바로 곁에있는 나무에 누군가 실타래를 매달아 놓았는데 아마도 오래 살라는 기원이겠지요.
▲고광나무
▲고광나무
▲함백기단 아마도 예전에 이곳에는 광부들의 사고가 많아 그들의 부인들이 찾았을 듯하네요.
▲늦둥이 쇠별꽃
▲백당나무
▲노루귀
▲졸방제비꽃
▲얼레지꽃 열매
▲애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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