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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패키지여행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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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뜨는 2017. 7. 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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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라에서 버스로 5시간 이동해 뉴델리에 돌아온다.

 

길가에 주변의 살아가는 모습이다.

 

 

고속도로 지나다 휴게소에서 만난 화장실이 깨끗하다. 그러나 이곳은 물이 몹시 부족해 보였다.

 

가는 중에 휴게소등 보이는 부분을 담아본다.

 

수 억의 신들이 살아간다는 인도의 여행객에 보인 풍경이다.

 

흰두교를 신봉하는 그들은 어이데든 신을 믿고 살아간다.

 

길에서 이발을 해 주고 삮을 받나 보다. 하도 덥다 보니 어디든 나무그늘이라야 일할 수 있다.

 

 

시내 주변의 작은 가게등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다.

 

간디를 기념하는 공간으로 이동한다.

 

 

인도의 상징인 간디의 화장한 곳이라 한다.

 

 

이곳은 맨발로 들어가야 하는데 발바닥이 뜨거워 힘들었다.

 

 

 

 

 

기념관 실내에는 수많은 그분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인도의 역사를 말해 준다.

 

간디는 자신의 조국이 더 잘 살기위해 여러가지 도구들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갠지스강에 날리는 당시의 현장을 볼 수있다.

 

간디를 보내는 열차에 모인 사람들이라 한다.

 

 

 

 

 

시내에 소품과 문신을 하는 장소로 이동 주변을 살펴 본다.

 

 

 

길앞에 움직이는 차량들.

 

너무 더워서 얼음과자를 사 먹는다.

 

 

이곳에서 만난 구걸하는 천민들의 모습 아이를 안은 젊은 엄마가 도움을 달란다. 한 장을 주니 주변에 다른 소녀들도 모여든다.

 

나름 열심히 살아가려는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한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백성에 영햐을 미치는가 생각해 본다.

 

 

길가에 시장 주변의 풍경이다.

 

 

길위에 좌판을 만들고 그 위에 물건들을 펼치려고 한 듯하다.

 

이들이 더 자라는 세상에는 환환 인도의 풍경들이 가득하면 좋겠다.

 

 

 

 

바나나를 가득 싣고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이의 앞날에도 행운이 있길 빈다.

 

부유층들이 모여있는 백화점으로 들어가 본다.

 

부유층들이 사는 현장은 초 호화로운 실내가 당황스러윘다. 우리도 나아갈 길은 멀지만 그들의 오늘은 무척 답답하지만 미래는 큰 자산임은 분명해 보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