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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패키지 여행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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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뜨는 2018. 3. 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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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여행을 위해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100년이 지난 공항이라니 처음에는 얼마나 장대한 시설이었을까 생각해 본다. 까다로운 입국철차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거의 자동시스템으로 아주 쉽게 입국할 수있었다.

 

공항을 나와 버스로 본다이비치 해변에 도착한다. 우리는 추운 겨울이지만 이곳은 한여름에 수영객들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 바다는 아주 큰 남태평양이 되는 바다이다.

 

조금 이동해 아름다운 바다경치가 펼처지는 멋진 암벽을 구경한다. 이곳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접근을 못하게 막고 있었다.

 

 

 

그야말로 끝없이 펼처쳐지는 남태평양 바다를 살아서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본다.

 

호주의 대명사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장대한 풍경.

 

국립공원의 세자매봉

 

 

 

여왕의 방문 기념 시설물. 영여왕이 이곳에 와 벼랑에 서 10m만 더 앞으로 갔으면 하는 아쉬운 말을 하였은데 그 뒤로 보이는 곳에 전망대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의 국립공원안에는 여러가지 이동 시설들이 안전하게 설치되어 즐거운 여행을 줄길 수 있다.

 

노보텔 호텔에서 내려다 본 시드니 올림픽 공원 주변의 풍경

 

슈퍼에 들렸는데 과일 600g을 저울에 올렸더니 나타나는 현상. 무엇이든 우리와 반대의 이치로 저울도 좌측부터 시작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들려본 풍경

 

자연을 사랑하는 나라답게 야생의 동물들이 잘 자라고 있다.

 

 

호주의 상징 컹거루가 먹이를 달라고 가까이 선다.

 

 

와인을 만들고 파는 장소를 탐방한다.

 

 

스타톤비치로 부터 시작되는 사막의 풍경을 즐기고 자동차로 이동하며 사막을 맛 볼 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런 자동차를 이용해 사막을 이동하고 즐긴다.

 

 

 

 

유람선을 타고 돌고래가 있는 바다여행을 한다. 시원한 바다와 돌고개를 볼 수있어 좋았고 선내에 커피도 맘대로 마실 수 있었다.

 

 

 

 

 

사막에서 나의 모습을 담아 본다.

 

호주 여행의 이곳저곳의 경로를 구글에서 담아본다.

 

 

 

 

 

10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 공항버스로 집에 도착한다.

호주 시드니 여행 2편으로  http://blog.daum.net/suny47/300906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