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2일 양구 사명산에 올랐다. 꼭 알리고 싶은 이야기는 월명리 사명산 산행코스는 "절대 가지 마라" 전하고 싶다.
월명리에서 산행길은 흔적이 사라지고 산림조성으로 인한 토목공사로 이제 산행할 가치는 전혀 없었다. 그 먼 곳까지 갔기에 어쩔 수 없이 정상에 오르긴 했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