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에 자리한 마장 호수 출렁다리로 산책을 떠난다. 출렁다리 아래서 본 풍경
마장호수 위치와 주변의 산들
마장호수 상징물이 우아하게 자리한다.
5분정도 숲길과 일반길을 걸어간다.
길건너 보이는 산은 팔일봉이다. 산아래 감사원 교육원이 자리하고 있다.
마장 호수 주변에 사람들이 걷고 있다.
출렁다리기 새롭게 설치되어 사람들의 행열이 줄을 잇는다.
출렁다리로 가는 길목
산책로의 아름다운 풍경 유럽의 도시보다 더 좋아 보인다.
건너는 동안 출렁거리는 다리의 움직임에 어릴적 추억으로 즐거운 마음이다.
마장 호수와 출렁다리 그리고 뒤로 보이는 산은 高靈山이다. 세 번쯤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 싶은 산이다. 산 넘어는 보광사라는 큰 사찰이 자리하고 있다.
마장호수에서 본 고령산인데 6년전의 고령산 풍경이다. http://blog.daum.net/suny47/3008704
호수에서 살아가는 야생 오리의 엄마가 작은 새끼들을 돌보느라 살피고 있다. 새끼들은 정신없이 이곳저곳 삶을 위한 적응에 정신이 없었다.
호수 댐아래는 넓은 공간에 시설들이 잘 가추고 있었다.
물속에서 살아가는 예쁜꽃을 담아본다.
한적산 산책길은 아주 평화롭다.
물가에 앉은 잠자리는 한낮의 더위에 취했는지 카메라가 다가가도 그대로 앉아있다.
누드베키아꽃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에 자리한 마장 호수 출렁다리로 산책을 떠난다. 출렁다리 아래서 본 풍경 마장호수 위치와 주변의 산들 마장호수 상징물이 우아하게 자리한다. 5분정도 숲길과 일반길을 걸어간다. 길건너 보이는 산은 팔일봉이다. 산아래 감사원 교육원이 자리하고 있다.
출렁다리기 새롭게 설치되어 사람들의 행열이 줄을 잇는다. 출렁다리로 가는 길목 출렁다리가 있기 전에도 이런 산책 시설은 잘 되어있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한적한 길이라 좋았던 거 같다. 산책로의 아름다운 풍경 유럽의 도시보다 더 좋아 보인다. 다리위에서 본 호수의 물 건너는 동안 출렁거리는 다리의 움직임에 어릴적 추억으로 즐거운 마음이다. 마장 호수와 출렁다리 그리고 뒤로 보이는 산은 高靈山이다. 세 번쯤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 싶은 산이다. 산 넘어는 보광사라는 큰 사찰이 자리하고 있다. 마장호수에서 본 고령산인데 6년전의 고령산 풍경이다. http://blog.daum.net/suny47/3008704 호수에서 살아가는 야생 오리의 엄마가 작은 새끼들을 돌보느라 살피고 있다. 새끼들은 정신없이 이곳저곳 삶을 위한 적응에 정신이 없었다. 호수 댐아래는 넓은 공간에 시설들이 잘 가추고 있었다. 등산객과 여행객들을 싣고 온 버스들이 줄 서 있다. 댐에서 넘치는 물줄기와 통로 물속에서 살아가는 예쁜꽃을 담아본다. 한적산 산책길은 아주 평화롭다. 물가에 앉은 잠자리는 한낮의 더위에 취했는지 카메라가 다가가도 그대로 앉아있다. 누드베키아꽃 개망초꽃 곱게 피어나 서러운 이름보다 더 큰 기쁨을 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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