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풍경 2019년
by 해뜨는 2019. 3. 4. 22:20
수 백년 조상분들의 공덕으로 살아왔던 황조고향이 솔라도시로 사라지게 되는데 사라질 고향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부모님과 할아버지 내외분의 묘소에서 불효한 마음으로 가슴이 찡하는 순간이었다.
어쩌면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부모님의 묘소에서 나의 기록을 남긴다. 2019.03.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