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과 하남성, 하북성의 3개성이 걸쳐있다고 하는 거대하고 웅장한 그리고 수천년의 역사를 담고 묵묵히 있다가
지금은 세상의 햇살을 보고있는 화산 지각으로 어마한 단애의 지형 현장을 갔다.
168m의 절벽을 에스컬레이터로 단 몇초에 올라가는 장대한 승강기를 타고 어마어마한 산중턱에 올랐다.
도교의 발상지역이라 일까? 이곳저곳에 도교의 사당들이 깊고 조용한 위치에 있었다.
수직으로 상승했던 단애의 절벽을 이제는 피할 수없이 이 철계단을 이요해서 내려와야만 한다.
현지 주민들은 과일과 산나물 등을 모아 길에서 팔아서 살아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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