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궁사 석탑
관광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용궁단이라 이름한다.
바닷가에 있는 절이라 유명해 중국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바다가 보이는 용궁사 경내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여서일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곳은 부산의 동백섬 풍경이다. 이건물에 노무현 시절에 아펙 정상회담이 있었다 한다.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와 도시 풍경
해운데 해수욕장이 겨울 바다라 한산하기만 하다.
동백섬에 동백꽃이 곱게 피어났다.
어마어마한 빌딩들이 들어서는 부산의 활기찬 광경이다.
자갈치시장에 들어간다.
자갈치 시장과 길건너 영화의 거리가 젊은이들로 붐볐다.
영화의 거리라 영화인들의 각인이 길에 새겨져있다.
경상도 구미시의 금오산 폭포 겨울 풍경이다.
금오산 백운사
사천왕문이라고 적혔다.
이곳은 황악산 아래 웅장한 직지사의 풍경이다.
황악산 웅장한 눈발아래 절의 겨울 풍경이 참 아름답다.
신라시대의 삼층석탑이라고 한다.
넓고 웅장한 직지사 내가 본중 가장 잘 보존된 절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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