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 설악산 겨을여행!
▲900개단을 올라 바라본 토왕성 폭포의 풍경이다.
▲설악의 정기를 느끼며 호흡해본다.
▲폭포 전망대에서 본 토왕골 계곡이다. 중국의 장가계처럼 신비스러운 설악의 풍경이다.
▲그날 카메라에 담아 본 토왕성 폭포의 풍경인데 햇살이 비춰 아쉬운 영상이다.
▲소공원에서 바라본 저항령과 마등령 고개
▲좌측 세존봉과 뒤에 마등령 정상이 힌눈에 쌓여 먼 이국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설악산에는 여러번 왔지만 비룡폭포 방향으로는 처음 간다. 아예 관심밖의 곳이었다.
▲유럽의 환상적인 풍경처럼 아름다운 마등령, 봄이오면 마등령을 어디서든 올라가 보아야겠다.
▲역시 설악은 가슴 설레고 아름다운 한국의 산이다.
▲백담사 계곡처럼 편안한 설악산 쌍천(雙川)
▲족두리봉에 오를 힘만 있으면 뉘라도 육담 비룡 토왕성 폭포는 쉽게 갈 수있는 편안한 길이다.
▲토왕골 계곡, 육담폭포와 비룡폭포 토왕성폭포의 물은 이곳을 지나간다.
▲육담폭포 여섯 개의 못(潭 담)으로 되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육담폭포 지나 비룡폭포를 만난다.
▲육담폭포 출렁다리 실제로 출렁거려 망설이는 분들도 계셨다.
▲계단은 많지만 안전하고 편하게 지날 수있다.
▲토앙골 계곡에서 본 화채능선
▲비룡폭포 한겨울인데도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우측으로 토왕성 폭포가 힌얼음으로 변해 멈춰있다.
▲눈앞에 절벽이 쏟아질 듯 웅장한 풍경에 한동안 넋을 잃는다.
▲처마 아래에서 지붕을 올 수 없는 것처럼 산위의 계곡은 볼 수가 없다.
▲토왕골 계곡
▲여유롭게 신흥사 경내에 들어간다. 여기서 잠깐 아직도 입장료 3.500원을 받는다. 왜 도무지 알 수없는 논리다.
▲백제의 혼이 묻혀있는 익산의 "왕궁 5층석탑과 미륵사지 석탑"은 유네스코 등록 셰계유산이지만 자유로운 관람을 맘껏 할 수 있었는데.
▲신흥사에서 바라본 세존봉과 마등령 봉우리.
▲극락보전 아마도 대웅전인 듯하다. 입장료 때문에 산꾼들은 이곳으로는 오지 않는다.
▲신흥사 경내에서 다녀왔던 또 왕골을 바라다보며 오늘의 여행을 마친다.
*가실 분을 위한 경비 내용이다. 당일 왕복 산행비 18,900원(인터넷 산수산악회) 컵라면1개 사과 2개 먼곳의 산행은 힘드니 토요일에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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